명동대성당

조성풍 아우구스티노

주임 신부님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마태 28,20)

전두병 요아킴

수석부주임 신부님

제가 원하는 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

(마태 26,39)

진슬기 토마스 아퀴나스

부주임 신부님

이제 저는 아버지께 갑니다.

(요한 17,13)

조인기 암브로시오

부주임 신부님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

(루카 23,34)

이철규 아우구스티노

보좌 신부님

그리하여 감사하는 마음이 넘치게 하십시오.

(콜로 2,7)

김영우 스테파노

보좌 신부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일어나 기도하여라.

(루카 22,46)

리백진 파비아노

보좌 신부님

주님께 바라는 이들은 새 힘을 얻고 독수리처럼 날개 치며 올라간다.
그들은 뛰어도 지칠 줄 모르고 걸어도 피곤한 줄 모른다.

(이사야 4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