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원 & 엔리코 파체 - 종교적 영감의 낭만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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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11-10 00:00 조회6,288회 댓글0건본문
´문화가 있는 명동´은 지난 11월 10일(금) 대성전에서
양성원과 엔리코 파체의 ‘종교적 영감의 낭만음악’ 음악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두 연주자는 이번 음악회에서
낭만주의 시대의 첼로 작품을 통해 그 가치와 감동을 선사하였습니다.
피아니스트 엔리코 파체는 리스트의 ´시적이고 종교적인 하모니 s. 173´를,
첼리스트 양성원은 마흐마니노프 보칼리제를 연주하여
낭만주의 시대 작품의 가치와 감동을 선사하였습니다.
[주요 연주곡]
F. Liszt / choice from Harmonies poetiques et religieuses, S.173
S. Rachmaninoff / "Vocalise", Op.34 No.14
S. Rachmaninoff / Cello Sonata in G minor, Op.19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