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불러보는 초록빛 이름, 어머니 - 이해인 수녀님과 함께하는 도시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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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5-07 16:00 조회6,622회 댓글0건본문
'문화가 있는 명동'에서는 5월 성모 성월을 맞아
"다시 불러보는 초록빛 이름, 어머니"라는 주제로
2018년 5월 7일(월) 오후 4시에 대성전에서 도시피정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피정은 【 큰 사랑을 받았으니 - 명동대성당 성전축성 120주년 기념 】 첫 번째 행사로
그간 도시피정에서 묵상 시 선정 등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이해인 수녀님을 모시고
이해인 수녀님의 시와
메타노이아 크로스오버 듀오의 생활성가, 로사리오 앙상블의 연주가 어우러진
'시와 음악이 함께 하는 묵상기도'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