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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서울대교구 ‘신자들과 함께하는 미사’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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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4-21 14:00 조회4,0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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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서울대교구, '신자들과 함께하는 미사' 재개

 

 

오는 23일(목)부터 시작 

면역력 약한 신자에게는 주일미사 참례의무 관면

미사 외 단체 활동 및 모임은 별도 지침 있을 때까지 중단 연장

 

 

교구는 코로나19로부터 신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난 226(재의 수요일)부터 교구 내 본당의 신자들과 함께 하는 미사와 모임을 중단하였고, 이후 지역 사회 전파를 우려하여 세 차례에 걸쳐 미사 재개를 연기한 바 있습니다.

 

이후 코로나19의 집단감염을 막기 위한 국민들의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등 많은 노력으로 질병의 확산세는 둔화되었고, 정부는 419() 종교시설에 대해 현재 방역지침 준수 명령을 유지하되, 운영중단 강력권고는 해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교구는 423()부터 신자들과 함께 하는 미사를 재개하고자 합니다. , 면역력이 약한 신자와 초고등학생, 그리고 심리적 부담감이 큰 신자들에게는 주일미사 참례의무를 관면합니다.(이미 알려드린 대로 개별고백을 통한 부활 판공성사는 815일 성모 승천 대축일까지입니다.) 아울러 단체 활동과 모임 등은 별도 지침이 있을 때까지 중단을 연장합니다.

 

각 본당에서는 유사 시를 대비하여, 미사 참례자는 성당 입구 또는 적당한 곳에 마련된 장소에서 장부에 미사 참례자를 기록해야 하며, 타 본당 소속인 경우에도 소속 본당과 이름을 적도록 지침을 하달하였습니다. 아울러 CCTV(폐쇄회로 텔레비전) 작동도 미사 재개 전 정상 가동 유무를 확실히 점검하도록 지시하였습니다. 

 

전례 봉사자(복사) 없이 사제 혼자 미사를 봉헌하도록 했으며, 필요할 경우 영성체 예식 중에만 성체 분배 봉사자를 두도록 했습니다.

 

미사 중에 신자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하고, 성체를 모시는 순간에만 잠시 마스크를 벗습니다.

 

또한 미사 때 주례 사제와 성체 분배 봉사자들이 미사 전후 손씻기를 철저히 하도록 하고, 사제는 성체 분배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교구는 코로나19 집단 감염 예방을 위해 본당에서 지켜야 할 수칙을 정리해 함께 232개 성당에 공지하여 각 본당 상황에 맞추어 예방 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2020년 4월 20

서울대교구장 추기경 염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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