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명동 - ´아베마리아(Ave Maria)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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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2-11 00:00 조회7,043회 댓글0건본문
오는 2월 23일은 병인박해 포고령이 내려진 날입니다.
2월 『문화가 있는 명동』에서는 병인박해 150주년을 맞아
순교자들을 기리는 ´아베 마리아´ 음악회를 엽니다.
위로의 의미를 담은 여러 장르의 다양한 ´아베 마리아´ 음악을 감상하시면서
우리 시대에 진정한 순교정신을 되새겨 보시기 바랍니다.
ㆍ 일시 : 2월 24일(수) 오후 8시
ㆍ 장소 : 파밀리아 채플
ㆍ 출연 : 가톨릭합창단, 소프라노 강혜정, 하피스트 이기화,
뮤지컬배우 박소연, 국악 연주자 최진
ㆍ 해설 : 한국교회사연구소 심욱 베드로 신부
ㆍ 티켓오픈 : 주일(2월 14일, 21일) 성당마당 티켓부스
평일은 사무실에서 판매 (선착순 200매)
ㆍ 티켓비용 : 문화사랑비 1만원
※ 모아진 금액은 문화 소외 계층을 위해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