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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문화가 있는 명동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서울대교구 명동대성당은 <한국 천주교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오는 5월 16일부터 5월 31일까지
　　 ‘문화가 있는 명동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를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프란치스코 교황님 주재로 거행될
　　 윤지충 바오로와 123위 성인들의 시복을 감사ㆍ찬미하며,
　　 이를 계기로 순교 성인들의 믿음의 반석 위에 세워진
　　 한국 천주교의 어제와 오늘을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동시에
　　 주님 사랑 안에서 희망찬 미래를 꿈꾸며 감사와 찬미의 노래를 드리는 자리로 마련됩니다.
　　 누구나 함께하실 수 있도록 무료로 공연합니다.
 

  

※상기 프로그램의 보다 자세한 안내는 아래 첨부된 ´문화가 있는 명동 리플렛´을 참조하십시오.


◆◆ ´문화가 있는 명동´ 더 자세히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