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성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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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11-24 00:00 조회6,333회 댓글0건본문
성시간은 예수성심에 대한 신심의 하나로 성체 앞에서 기도함으로써
하느님께 자비를 청하는 시간입니다.
피정하는 마음으로 참석하시어 한 달을 살아갈 영적 양식으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일시/장소 : 12월 1일(목) 오후 8시 / 대성전
*주례 : 손희송 베네딕토 주교님
※2017년 ‘미사로 하나 되는 신앙의 해’를 맞아
2016년 12월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성시간이 거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