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명동 - ´눈부신 어둠으로 겸허한 어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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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2-16 00:00 조회6,795회 댓글0건본문
2017년 사순 시기를 시작하는 재의 수요일에 ´문화가 있는 명동´이
시와 그림과 음악이 있는 첫 번째 [2017 도시피정-마음쉼]을 마련하였습니다.
우리의 지나온 시간들을 되돌아 보며 사순 시기를 차분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교우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ㆍ신자, 비신자 구분 없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ㆍ이해인 수녀님께서는 직접 출연하시는 대신,
선정해주신 시를 통해 기획에 도움을 주셨습니다.
ㆍ일시 : 3월 1일(수) 오후 4시 (90분간)
ㆍ장소 : 파밀리아 채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