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은「위령 성월」로서

주님의 자비에 맡겨진 죽은 모든 이들의 영혼을 기억하며 기도하는 달입니다.

11월 2일(토)은「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로,

당일 오전 미사는「합동 위령미사」로 대성전에서 모두 봉헌됩니다.

(☞ 오후 6시, 7시 미사는 연중 제 31주일 미사입니다.)

위령미사에 미사 지향 접수하실 분들은 11월 1일(금)까지 본당 사무실로 접수하시거나

당일 합동 위령미사 시작 전, 제대 앞에 마련된 봉헌함에 직접 봉헌하실 수 있습니다.

ㆍ합동 위령미사 ☞ 오전 6시 30분, 10시 (총 2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