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 사제ㆍ부제 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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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1-22 20:49 조회9,431회 댓글0건본문
본당 출신 김준휘 (토마스 아퀴나스) 부제, 최기석 (비오) 부제와
이영중 (미카엘) 신학생이 아래 일시에 각각 사제와 부제로 서품됩니다.
하느님의 축복과 은총이 가득하도록 교우 여러분의 많은 기도 바랍니다.
ㆍ부제 서품식 : 2월 6일(목) 오후 2시
ㆍ사제 서품식 : 2월 7일(금) 오후 2시
ㆍ서품식 장소 : 올림픽 체조경기장
*새 사제 첫 미사 : 2월 9일(주일) 낮 12시 교중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