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재의 수요일 - 2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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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21 11:43 조회7,008회 댓글0건본문
2월 17일(수)은「재의 수요일」입니다.
이날부터 속죄와 보속의 사순 시기가 시작되며, 당일 모든 미사는 대성전에서 봉헌됩니다.
또한 미사 중에는 이마에 재를 얹는 예식이 거행되오니
작년 코로나19로 제출하지 못한 성지(聖枝)를 갖고 계신 분들은 2월 14일(주일)까지 제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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