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쿠스 주일학교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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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10-30 12:25 조회7,320회 댓글0건본문
장애인 주일학교인 솔봉이 주일학교는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요한 15,15)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라틴어로 '친구'를 뜻하는 '아미쿠스'란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하여
5월 1일부터 아미쿠스 주일학교 미사가 봉헌되고 있습니다.
11월 27일부터는 미사 봉헌 장소를 소성당에서 대성전으로 옮기고
주일 오전 10시 미사를 '아미쿠스 주일학교 미사'로 지정하여 봉헌합니다.
이에 독서대 앞 자리는 주일학교 학생들과 가족, 교사들을 위해 자리를 비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당 아미쿠스 주일학교에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