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3 Next Page
Information
Show Menu
1 / 13 Next Page
Page Background

제2301호

2

020년 8월 30일

(가해)

연중제22주일

발행

천주교서울대교구 |

발행인

염수정 |

편집

문화홍보국주보편집팀 |

인쇄

가톨릭출판사

전화

02)727-2114 |

이메일

jubo@seoul.catholic.kr

|

홈페이지

http://cc.catholic.or.kr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길 74 천주교 서울대교구청 7층 문화홍보국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변환용 바코드

라디오 FM 105.3MHz / 케이블 TV 지역마다 다름 /

184번 / 231번 / 307번 / 274번

ࢮਊ

ભ߽

입당송 |

시편 86(85),3.5

당신께 온종일 부르짖사오니,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당신은 어질고 용서하시는 분, 당신을 부르는 모든 이에게 자애가

넘치시나이다.

제1독서 |

예레 20,7-9

화답송 |

시편 63(62),2.3-4.5-6.8-9(◎ 2ㄷ 참조)

◎주님, 저의 하느님, 제 영혼 당신을 목말라하나이다.

○하느님, 당신은저의하느님. 저는새벽부터당신을찾나이다. 제

영혼 당신을 목말라하나이다. 물기 없이 마르고 메마른 땅에서,

이몸은당신을애타게그리나이다. ◎

○당신의권능과영광을보려고, 성소에서당신을바라보나이다. 당

신자애가생명보다낫기에,제입술이당신을찬미하나이다.◎

○이렇듯제한평생당신을찬미하고, 당신이름부르며두손높이

올리오리다. 제영혼이기름진음식으로배불러, 제입술이환호하

며당신을찬양하나이다. ◎

○정녕 당신은 저를 도우셨으니, 당신 날개 그늘에서 환호하나이

다. 제 영혼 당신께 매달리오면, 당신 오른손이 저를 붙드나이

다. ◎

제2독서 |

로마 12,1-2

복음환호송 |

에페 1,17-18 참조

◎알렐루야.

○우리주예수그리스도의아버지, 저희마음의눈을밝혀주시어

부르심을받은저희의희망을알게하여주소서. ◎

복 음 |

마태 16,21-27

영성체송 |

시편 31(30),20 참조

주님, 당신을경외하는이들위해간직하신그선하심, 얼마나크시

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