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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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년 8월 30일
(가해)
연중제22주일
발행
천주교서울대교구 |
발행인
염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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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홍보국주보편집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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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당송 |
시편 86(85),3.5
당신께 온종일 부르짖사오니,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
당신은 어질고 용서하시는 분, 당신을 부르는 모든 이에게 자애가
넘치시나이다.
제1독서 |
예레 20,7-9
화답송 |
시편 63(62),2.3-4.5-6.8-9(◎ 2ㄷ 참조)
◎주님, 저의 하느님, 제 영혼 당신을 목말라하나이다.
○하느님, 당신은저의하느님. 저는새벽부터당신을찾나이다. 제
영혼 당신을 목말라하나이다. 물기 없이 마르고 메마른 땅에서,
이몸은당신을애타게그리나이다. ◎
○당신의권능과영광을보려고, 성소에서당신을바라보나이다. 당
신자애가생명보다낫기에,제입술이당신을찬미하나이다.◎
○이렇듯제한평생당신을찬미하고, 당신이름부르며두손높이
올리오리다. 제영혼이기름진음식으로배불러, 제입술이환호하
며당신을찬양하나이다. ◎
○정녕 당신은 저를 도우셨으니, 당신 날개 그늘에서 환호하나이
다. 제 영혼 당신께 매달리오면, 당신 오른손이 저를 붙드나이
다. ◎
제2독서 |
로마 12,1-2
복음환호송 |
에페 1,17-18 참조
◎알렐루야.
○우리주예수그리스도의아버지, 저희마음의눈을밝혀주시어
부르심을받은저희의희망을알게하여주소서. ◎
복 음 |
마태 16,21-27
영성체송 |
시편 31(30),20 참조
주님, 당신을경외하는이들위해간직하신그선하심, 얼마나크시
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