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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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20. 명동대성당 소식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국민 행동 지침 】
● 발열 또는 호흡기(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 등
몸이 아프면 외출ㆍ출근ㆍ등교하지 않기
● 의료기관 방문, 생필품 구매, 출퇴근 외에
불요불급한 외출ㆍ모임ㆍ외식ㆍ행사ㆍ여행 등은
연기하거나 취소하기
[식사] 음식점ㆍ카페에서 식사하기보다는 포장ㆍ배달
( ＊식사 시 감염사례가 다수 보고되어, 특히 식사를
동반하는 행사ㆍ모임은 연기하거나 취소 필요)
[운동] 체육시설에 가기보다는 집에서 홈트레이닝
[친구ㆍ동료 모임] 직접 만나기보다는 각자 집에서
비대면 모임 (PC, 휴대폰 활용)
[쇼핑] 매장에 방문하는 것보다는 온라인 주문
● 외출 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환기 안 되고 사람 많은 밀폐ㆍ밀집ㆍ밀접 (3밀)된
곳 가지 않기
[마스크 착용] 실내에서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하고,
실외에서도 2M 거리두기가 어려운
경우 착용하기
(＊마스크를 벗게 하는 행위는 자제
◯예 음식 섭취, 노래 부르기, 응원하기 등)
[거리두기] 사람 간 2M(최소 1M) 이상 거리두기
[침방울이 튀는 행위] 소리 지르기, 큰소리로 노래
부르기, 응원하기 등 하지 않기
[신체 접촉] 악수, 포옹 등 하지 않기
※ 상기 지침은 2020. 8. 20. 기준,
보건복지부ㆍ질병관리본부 자료를 인용하였습니다.
◉ 코로나19에 따른 본당 운영 지침 안내
별도의 지침이 있을 때까지 상설 고해성사, 본당
제 단체의 모임과 회합, 외부 대관행사는 ‘계속 중단’
됩니다.
✜✜ 기부 천사 ✜✜
명동성당 종합계획 2단계 기금
(9월 7일 ~ 9월 13일 : 1,750,000원)
누계 : 1,540,415,123원
익 명
김 정 성
:
:
1,000,000원
200,000원
양 웅 규 : 550,000원
기부 천사 에 참여해주신 신자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명동성당의 내일을 위하여 봉헌
해주신 신자분들의 정성은 소중히 기억될 것입니다.
ㆍ기부 문의 : 본당 사무실 ☎ 774-1784
본당 사무장 ☎ 010-9072-5883
◉ 2020년 하반기 견진성사 신청 ☞ 절차 변경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하반기 견진교리는 현장
수업 대신 ‘비대면 인터넷 견진교리’로 진행합니다.
★ 인터넷 견진교리 수강 방법 ★
1. 접속하시면
굿뉴스 회원 가입 후 인터넷 견진교리를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2. 총 10강의 교리를 수강한 후 문제를 풀고, 평균
70점 이상이면 수료증을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3. 평균 70점 미만일 때는 재수강 후 재시험을 치를 수
있습니다. (3회까지)
4. 수료증을 발급 받으신 후 아래 구비서류와 함께
본당 사무실로 제출하셔야만 접수가 완료됩니다.
5. 구비서류를 이미 본당 사무실에 제출하신 분들은
‘수료증’만 추가로 제출하시면 됩니다！
․접수마감 : 10월 11일(주일) 오후 7시 본당 사무실
․접수인원 : 160명 선착순 마감
․견진성사 : 10월 25일(주일) 오후 2시 / 대성전
․구비서류 : 인터넷 견진교리 수료증 + 아래 서류들
대상자 구비서류 발급장소
명동성당
교적 신자
① 증명사진 1장 -
② 세례성사증명서
③ 견진신청서 &
④ 개인정보제공동의서
교적 본당
④ 견진 대부모님의
견진성사증명서
대부모님의
견진본당
타 본당
교적 신자
기본 구비서류 (①~④)
교적 본당 ⑤ 신청자의 교적증명서
⑥ 견진의뢰서
※‘견진의뢰서’는 견진신청서 본문 중앙에 명시돼
있으며, 반드시 교적 본당 주임신부님의 서명 또는
직인을 받으셔야 합니다.
◉ 명동대성당 엘리사벳 장학회 후원금 접수
엘리사벳 장학회는 1994년 2월 설립되어 학교생활이
모범적이고 배움의 열정은 있으나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장래가
촉망되는 학생들이 학비 걱정 없이 지속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후원의 손길을 부탁드립니다.
․후원문의 : 본당 사무실 ☎ 774-1784
․후원계좌 : 우리은행 004-611313-01-085
명동성당 엘리사벳 장학회
◉ 성당 내 음식 및 음료수 반입 금지
성당 안은 하느님께 미사를 봉헌하고 기도하는 경건한
장소입니다. 성당 안에서 음식물과 음료 등을 섭취
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며, 특히 영성체 한 시간
전에는 음식물을 먹지 말아야 하는, 신자로서 지켜야
할 의무(공복재)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위해 성전 안에서는 마스크를 벗는 행위를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