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3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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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년 9월 3일
(가해)
연중제22주일
발행
천주교 서울대교구 |
발행인
염수정 |
편집
홍보국 주보편집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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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당송 |
시편 86(85),3.5
당신께 온종일 부르짖사오니,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주
님, 당신은 어질고 용서하시는 분, 당신을 부르는 모든 이에게 자
애가 넘치시나이다.
제1독서 |
예레 20,7-9
화답송 |
시편 63(62),2.3-4.5-6.8-9(◎ 2ㄷ 참조)
◎ 주님, 저의 하느님, 제 영혼 당신을 목말라하나이다.
○하느님, 당신은 저의 하느님. 저는 새벽부터 당신을 찾나이다.
제 영혼 당신을 목말라하나이다. 물기 없이 마르고 메마른 땅
에서, 이 몸은 당신을 애타게 그리나이다. ◎
○당신의 권능과 영광을 보려고, 성소에서 당신을 바라보나이다. 당
신자애가생명보다낫기에, 제입술이당신을찬미하나이다. ◎
○이렇듯 제 한평생 당신을 찬미하고, 당신 이름 부르며 두 손 높
이 올리오리다. 제 영혼이 기름진 음식으로 배불러, 제 입술이
환호하며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
○정녕 당신은 저를 도우셨으니, 당신 날개 그늘에서 환호하나이다.
제영혼당신께매달리오면, 당신오른손이저를붙드나이다. ◎
제2독서 |
로마 12,1-2
복음환호송 |
에페 1,17-18 참조
◎ 알렐루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저희 마음의 눈을 밝혀 주시
어, 부르심을 받은 저희의 희망을 알게 하여 주소서. ◎
복 음 |
마태 16,21-27
영성체송 |
시편 31(30),20 참조
주님,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 위해 간직하신 그 선하심, 얼마나
크시옵니까!
발산동성당 |
1978년 8월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