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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유튜브 세계를 여행하는 그리스도인

을 위한 가이드, 아홉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제108

차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입니다. 헤로데의 박해를

피해 이집트로 이주했던 성가정을 기억하며 주님 공현

대축일 이후 주일에 지내던 이날은 지난 2019년부터

9월의 넷째 주일에 지내고 있습니다.

성조 아브라함도 이주민이었고, 예수님도 난민이었

기 때문에 우리 교회는 이주민과 난민들의 상황에 각

별한 관심이 있습니다. 우선 교황청 온전한 인간 발전

촉진부의 이주 난민 사목국

(Migrants & Refugees Section)

서 제작한 영상을 통해 교황님의 말씀을 잘 들어보셨

으면 합니다. 교황청 이주 난민 사목국 채널에는 아래

QR코드로 소개해 드린 영상 이외에도 이주민과 난민

에 관한 좋은 영상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만, 한국어 영상은

이 영상 하나밖에 없어 그 점은 안타깝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도 이탈리아계 이민자 가정

에서 태어나셨기에 이주민들과 난민들에 관해 많은 관

심을 기울이고 말씀하십니다. 올해도 교황님께서는 세

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담화를 발표하셨는데, 교황님

의 담화문을 요약 정리한 가톨릭평화방송 TV의 뉴스

보도도 시청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전문은 서울주보

홈페이지

(cc.catholic.or.kr

)

에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발전하면서 해외에서 우리나라에 노동

자로 일하러 오거나, 국제결혼을 하기 위해 이주해 온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작년에 가톨릭평화방송

TV에서 방송한 ‘토크 콘서트 For you’ 76회와 77회에

서 당시 우리 교구 이주사목위원장 이광휘 베드로 신

부님과 이주 노동자 쉼터인 베다니아의 집을 담당하

시는 황경옥 시메온 수녀님이 출연하셔서 이주사목에

관해 여러 이야기를 나눠 주셨습니다. 아래 QR코드에

연결해 두었으니 시청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스스로 새로운 기회를 찾아 다른 나라로 이주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전쟁이나 정치 탄압, 종교 박해 등을

피해 조국을 떠나야 했던 사람들도 있습니다. 바로 난

민들이지요. 우리나라는 2012년 아시아 최초로 독립

된 난민 협약 이행 법률인 ‘난민법’을 제정했습니다. 이

사람들이 공식적으로 난민 신분을 인정받고 우리 사회

에 받아들여지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가톨릭평화방

송 뉴스에서는 이렇게 어렵게 우리나라에서 난민으로

인정받은 사람들이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

는지 <대한난민 정착기>라는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보

도했습니다. 잘 만든 프로그램이니 꼭 시청해 보시기

를 권합니다. 안타깝게도 우리 사회의 편견이 이 보도

영상의 댓글에 드러나 있습니다. 이주민과 난민들을

그저 이방인이 아니라 같은 하느님의 자녀로서 함께

살아가야 할 이웃으로 받아들이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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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세계를여행하는그리스도인을위한가이드

김광두

고스마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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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목국기획연구팀

#Migrants-refugees #이주사목위원회 #대한난민정착기

이주민들과 난민들

- 교황청 이주 난민 사목국

프란치스코 교황

“이주민·난민과 함께 미래 건설해야” - CPBC 뉴스

토크콘서트 For You 이주사목 편 재생목록

– cpbcTV가톨릭콘텐츠의모든 것

대한난민 정착기 재생목록

– CP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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