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1

9 / 9

2020. 11. 1. 제2902호
774- 1784 (대)
753- 1784 (FAX)
본당 연령회
010-6375-1784
주 임
수석부주임
부 주 임
부 주 임
부 주 임
보 좌
조학문(바 오 로)
이길재(베 드 로)
손태진(바 오 로)
심승우(마르티노)
유영주(세례자요한)
김주신(멜 키 올)
신부
신부
신부
신부
신부
신부
본당 주소 ◯우 04537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길 74 주교좌명동대성당 홈페이지
《 위령 성월ㆍ위령의 날 미사 》
11월 [위령 성월]은 우리 교회가 세상을 떠난
이들의 영혼을 기억하며 기도하는 달입니다.
특별히 11월 1일부터 8일까지, 정성된 마음으로
묘지를 방문하고 세상을 떠난 이들을 위하여 기도
하는 교우들은 연옥에 있는 이들에게 양도할 수
있는 ‘전대사(全大赦)’의 은총을 날마다 한 번씩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 세상을 떠난 가족과 친지의
영혼, 특히 연옥에서 고통받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
하는 한 달이 되도록 합시다！ 또한 자신의 죽음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며 스스로의 삶을 되돌아보고,
성실한 신앙인으로 믿음을 굳게 다지는 [위령 성월]
보내시기 바랍니다.
※11월 2일(월)은「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로, 당일 모든 미사는 세상을 떠난
조상, 가족, 은인들을 위한 합동 위령미사로
봉헌됩니다. 위령미사에 미사 지향 접수하실
분들은 11월 1일(주일)까지 본당 사무실로 접수
하시거나 당일 합동 위령미사 시작 전, 제대
앞에 마련된 봉헌함에 직접 봉헌하실 수 있습니다.
ㆍ합동 위령미사 ☞ 오전 7시, 10시 / 오후 6시
◉ 11월 예비신자 교리반
명동대성당에서 세례를 받기 위해서는 6개월 과정의
교리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예비신자환영식은 11월
1일(주일) 오후 2시 교구청본관 401호에서 있습니다.
교리반 시 간 장 소 강 사
금요반 오후 7:30 교구청
본 관
402호
심승우(마르티노) 신부
주일반 오전10:00 이 요셉피나 수녀
※각 반 50명씩 환영식 당일 선착순으로 접수
◉ 명동 보름장 개장
․일시 : 11월 1일~11월 29일 매주 주일 10:00~15:00
․장소 : 명동대성당 들머리ㆍ가톨릭회관 앞마당
※비닐봉지 대신 ‘장바구니’ 사용을 부탁드립니다.
◉ 11월 병자영성체 없습니다！
◉ 성체현시ㆍ강복 : 11월 5일(목) 오후 6시 / 대성전
◉ 평신도 주일 2차 헌금
다음 주 11월 8일은 연중 제 32 주일이자 평신도
주일로, 평신도 사도직을 위한 2차 헌금이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에 따르는
본당의 세부 지침
(2020년 10월 18일자 발령)
10월 12일(월) 오전 0시부터 시행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 조치에 맞추어, 수정된 본당의
세부지침입니다.
ㆍ 개인 기도와 묵상을 원하시는 신자분들을 위해
10월 26일(월)부터 ‘평일(월~금요일)에 한하여’
대성전을 개방합니다.
▣ 개방시간 : 오전 10시 미사 후 ~ 오후 4시까지
ㆍ 신자분들의 고해성사를 위해 11월 1일(주일)부터
‘주일에만’ 문화관에서 임시 고해소를 재개합니다.
▣ 고해성사 : 주일 오전 10시 ~ 오후 7시까지
ㆍ그동안 중단되었던 단체 모임이나 회합 등의 활동은
지도 신부님과의 논의 후 단체장과 참석자 모두가
방역 수칙을 준수한다는 전제하에 단계적으로 재개
합니다. 단체장은 방역 준수 및 관리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ㆍ 그동안 중지 또는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하였던
예비신자 교리반은 대면 수업으로 정상화됩니다.
ㆍ미사 참례를 원하시는 분들은 먼저 체온을 측정하고
이름, 세례명, 연락처, 소속 본당을 정확히 기록합니다.
이후 입장이 허락된 분들은 입장 전 손 세정제로
소독을 하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입장합니다.
ㆍ 사회적인 거리 유지를 위해서 미사 참례인원이
제한됩니다. 따라서 가급적 주소지(거주지) 인근 본당
에서 미사에 참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2020년도 하반기 견진자 감사예물
지난 주일 견진성사를 받으신 분들께서 감사예물로
7,286,000원을 봉헌해 주셨습니다.
《 우리들의 정성 》
• 교무금 (10/19-10/25)...................20,980,130
• 연중 제 30 주일 헌금....................17,689,000
• 감사헌금 (10/19-10/25).................2,619,000
김 다리아 / 윤 베네데타 / 이 대건안드레아
이 미카엘라 / 이 바오로 / 이 힐데가르트
임 사무엘 / 장 베로니카 / 전 마리안나
현 베로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