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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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는기쁨!커지는행복
cpbc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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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릭평화신 톨 문
가톨릭평화신문은 2019년 새
해를맞아새롭고다양한기획
을 시작합니다. 어느 때보다
신앙이 도전받는 위기의 시대
에 신자들의 동반자이자 신앙
생활의 길잡이로서 새로운 복
음화의길을열고신앙성숙을
돕기위한기획입니다.
■ 2019년연중캠페인 ‘평화, 새로운시작새로운희망’
평화는 하느님이 주시는 선물인 동시에 우리가 힘을 모아 이룩
해야 할 공동 목표입니다. 가톨릭평화신문은 올 한해 갈등과 분
열, 다툼이 있는 사회 현장 곳곳을 찾아다니면서 대화와 신뢰의
다리를 놓는 데 힘쓰겠습니다. 또 남북한 화해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일이라면 용감하게 나서서 그리스도의 참 평화를 외치겠습
니다. 세상의 사고방식이 아니라 복음의 정신으로 신문을 통해
희망의씨앗을퍼뜨리겠습니다.
■교부들의사회교리
초기 교회의 시대에서 가난한 이들 안에 계시는 주님을 알아 뵙
고, 가난한 이들과 연대하며 정의로운 사회를 일구려고 헌신했
던교부들의치열한성찰과생생한증언들을소개합니다.
■사도행전이야기
갈릴래아에서 시작해 예루살렘에서 절정에 이른 하느님 나라의
기쁜소식이어떻게사도들을통해서당시제국의중심인로마에
까지전파되는지사도행전을따라생생하게추적합니다.
■나는평신도다
평신도는 교회와 세상 안에서 자기 소명을 따라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사회·정치·경제·문화 등 세상 모
든 분야에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실제로 구현하는 이들입니
다. 평신도의 삶을 지탱해 줄 영성을 쉽고 명쾌하게 조명합니다.
■사랑나눔캠페인 ‘사랑이피어나는곳에’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는 매주 어려운 이웃과 공동체의 사연을
소개하고 공개 모금하는 캠페인입니다. 2001년부터 시작한 이
캠페인을통해 2018년 12월말현재성금 119억 4390여만원을
총 859명에게 전달했습니다. 가톨릭평화신문은 ‘사랑이 피어나
는 곳에’가 교회와 사회에 가장 모범적인 기부 문화 캠페인으로
정착하도록최선을다하겠습니다.
■가톨릭평화신문은온라인에서보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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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일정은항공과현지사정으로일부조정되거나변경될수있으며, 조기마감될수있습니다.
•성모발현지, 벨기에-프랑스-스페인-포르투갈
3월23일~4월4일 (12박13일) | 378만원
4월22일~5월4일 (12박13일) | 388만원
•솔렘수사님들과함께하는성삼일
전례와프랑스북부성지순례
4월14일~24일 (10박11일) | 489만원
•일본나가사키
4월8일~11일 (3박4일) | 120만원
가톨릭평화방송여행사 여행상품소개
•이탈리아중부소도시
4월7일~15일 (8박9일) | 338만원
•터키일주
4월2일~12일 (10박11일) | 359만원
•포르투갈일주
4월22일~5월1일 (9박10일) | 35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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