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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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서울주보
전하는기쁨!커지는행복!
cpbc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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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c라디오 FM105.3MHz | 스마트폰어플 ‘cpbc빵’
갓필드(교구연합): 프로 연주자
들이 모였습니다. ‘갓필드(God
Field)’라는 찬양팀으로 대중에게
주님을 전하는 사도가 되겠다는
의지를, 성가로들려주고자합니다.
김연수 안드레아(전주교구): 노량진성당과 서울성모병원에서 봉
사하는 지휘자로 찬양의 길을 꾸준히 걸어왔습니다. 일상 속에
서도 찬양하는 기쁨을 알려주려는 마음은 이미 여러분 몫까지
준비된참가자입니다.
나우하(서울대교구): 2004년부터
지금까지 서원동본당에서 매월
찬양 미사를 봉헌하는 밴드 찬양
단입니다. ‘나 우리 하느님’의 줄
임말이자, ‘내가우리가되고, 우리가하느님과함께하는단체’
라는뜻이담겨있습니다.
라파엘리아(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와 청소년국 중고등부
찬양 봉사자로 오랫동안 활동해 온 두 사람이 만났습니다. ‘두
배의 기도’라 일컬어지는 ‘찬양’의 힘, 더불어 함께 기도하는 힘
을느낄수있도록해드리려는에너자이저찬양팀입니다.
로페카(마산교구): 마산교구 청년
성서모임에서 다년간 말씀과 찬
양 봉사를 해 온 여성 듀오입니
다. 하느님의 위로를 사람들에게
전하고싶은소망을품고있습니다.
오라Ora(교구연합): 반주자, 지휘자, 청년회장 등 각자 자리에서
찬양하던사람들이만나 ‘기도하라’는뜻을가진팀이름처럼축
복과은총가득한새노래기도가울려퍼지기를소망하며무대
를준비하고있습니다.
유니원(서울대교구): 하느님과 하
나가 되어 찬양하고 싶은 두 청
년의 바람이 담겨 있습니다. 교
구 청소년국 찬양팀 ‘유빌라떼’ 에
서봉사해오고있는데요. 재능을주신하느님께감사하는마음
으로참가했습니다.
익투스(부산교구): 부산교구 청년성서모임과 음악 피정에서 만
난청년들이함께만든찬양밴드입니다. 천국이어떤모습일지
생생하게그려볼수있는성가로, 하느님나라를선포하겠다는
소망과기대를키워가고있는밴드입니다.
티엔(수원교구): 믿음을 가
지면 주님께서 함께하신다
(Trust & Near). 주님의 길을
걷는데 필요한 기도와 용기,
즐거움과 행복을 함께 나누
고자합니다.
파인트리(교구연합): 연인이자 절친으로 엮인 세 명이 함께하는
연합팀으로, 실용음악전공을살려본당성가대활동도열심인
팀입니다. 늘주님을찬양하며노래하고싶다는세사람의같은
바람때문에더푸르른팀입니다.
프레이어스(수원교구): 중·고등부 교리교사 출신의 멤버들이 청
소년들의 신앙생활을 돕고자 뭉쳤습니다. 수원교구 찬양 행사
와청소년축제에도참여했던실력파입니다.
헤세드(수원교구): 주님께서 한없는 자비로 사랑해 주시는 것처
럼, 우리도 주님께 충실한 사랑을 드릴 수 있게 노래하는 사람
들. 생활성가 밴드 ‘민들레’ 출신 작곡가 두 명과 보컬리스트가
만나초심가득한뜨거운찬양을들려준다고합니다.
Radio
새로운생활성가와찬양사도를발굴하는문화복음화축제, ‘제18회cpbc창작생활성가
제’에여러분을초대합니다. 10월27일(토) 오후6시, 가톨릭대성의회관마리아홀에서열
리는데요. 전국에서지원한참가자들중, 두번의예선과참가자워크숍을통해엄선된열두팀이
본선무대를준비하고있습니다. 초대교회열두사도들처럼생생하게복음을전할새찬양사도들이궁금하지않으신가요?그리스도
의기쁜소식이더욱널리선포되고영혼의치유가이뤄지길바란다는열두참가팀을,워크숍현장사진과함께미리소개해드릴게요!
새로운생활성가와찬앙사도들을발굴하는문화복음화축제 ‘제18회cpbc창작생활성가제’에여러분을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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