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80호
2
018년 6월 24일
(나해)
성요한세례자탄생대축일
발행
천주교 서울대교구 |
발행인
염수정 |
편집
홍보국 주보편집팀 |
인쇄
가톨릭출판사
전화
02)727-2114 |
이메일
jubo@seoul.catholic.kr|
홈페이지
http://cc.catholic.or.kr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길 74 천주교 서울대교구청 7층 홍보국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변환용 바코드
라디오 FM 105.3MHz / 케이블 TV 지역마다 다름 / 위성 TV 184번 / 231번 / 307번 / 184번
ࢮਊ
ભ߽
입당송 |
요한 1,6-7; 루카 1,17 참조
하느님이 보내신 사람이 있는데, 그의 이름은 요한이었다. 백성이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도록, 그는 빛을 증언하러 왔다.
제1독서 |
이사 49,1-6
화답송 |
시편 139(138),1-3.13-14ㄱㄴ.14ㄷ-15(◎ 14ㄱ)
◎ 오묘하게 지어 주신 이 몸, 당신을 찬송하나이다.
○주님, 당신은 저를 살펴보시고 잘 아시나이다. 앉으나 서나 당신
은 저를 아시고, 멀리서도 제 생각 알아차리시나이다. 길을 가도
누워 있어도 헤아리시니, 당신은 저의 길 모두 아시나이다. ◎
○당신은 제 오장육부를 만드시고, 어미 배 속에서 저를 엮으셨나
이다. 오묘하게 지어 주신 이 몸, 당신을 찬송하나이다. 당신 작품
들은 놀랍기만 하옵니다. ◎
○제 영혼이 잘 아나이다. 제가 남몰래 만들어질 때, 땅속 깊은 곳
에서 짜일 때, 제 뼛속까지 당신께 드러났나이다. ◎
제2독서 |
사도 13,22-26
복음환호송 |
루카 1,76
◎ 알렐루야.
○아기야, 너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예언자 되어 주님에 앞서 그분
의 길을 준비하리라. ◎
복 음 |
루카 1,57-66.80
영성체송 |
루카 1,78
우리 하느님이 크신 자비를 베푸시니, 떠오르는 태양이 높은 데서
우리를 찾아오셨네.
삼성산성당 | 1992년9월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