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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는기쁨!커지는행복
!www.cpbc.co.krcpbc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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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피어나는곳에
매주 어려운 이웃의 사
연을 추천받아 기자들이
직접 취재하고 지면을 통
해 소개합니다. 사연을 접
한 독자들이 일주일간 보
내주는 성금을 모아 어려
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있
습니다. 2000년 12월부
터 시작한 가톨릭평화신
문의 사랑 나눔 연재물입
니다. 18년간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를 유지해올 수 있었던 것은
십시일반나눔을실천하는독자들이있기에가능했습니다.
특별기획: 1988~2018 복음의기쁨으로
창간 30주년을 맞아 5월부터 시작한 기획기사입니다. 가톨릭
평화신문이 창간했을 당시 1988년의 교회와 사회 현실 그리고
이후 30년을 돌아보며 한
국 가톨릭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 봅니다. 지
난 30년간 많은 것이 빠르
게 변했습니다. 교회 내부
상황과 종교를 둘러싼 지
형도 달라졌지요. 각 분야
담당 기자들이 교회 사목
현실을 진단하며 쇄신의
길을 찾아봅니다.
이창훈위원의예수님이야기
가톨릭평화신문이창훈
(알퐁소)
위원이루카복음을바탕으로예수
님의 삶과 가르침을 상세하게 짚어주는 연재물입니다. “당신은 살
아 계신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라는 사도 바오로의 신
앙고백을현시대에새롭게전하고있습니다. 2000년전예수님의
삶과가르침이오늘을살아가는우리에게어떤의미를전해주는지,
우리는이를어떻게삶으로드러낼수있을지생각하게해줍니다.
전영준신부의가톨릭영성을찾아서
가톨릭대 신학대 영성신학
교수인 전영준 신부가 가톨릭
영성 역사를 초세기부터 현대
까지 시대별로 해설해 주고 있
습니다. 주요 영성가의 삶과 영
성 신학자의 사상은 물론 평신
도들의 전례 생활과 성사 생활
도 깊이 있게 살펴보고 있습니
다. 역사적인 사실과 기록을 바탕으로 균형 잡힌 관점에서 가톨릭
영성 역사의 발자취를 차근차근 따라가 보면 지금 우리 영적 여정
의현주소를확인할수있습니다.
생활속의복음
매주일 복음 말씀을 해설해주는 코너입니다. 일상생활에서 한
주의 복음 말씀을 되새기며 묵상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줍
니다. ‘빠다킹’ 신부로 잘 알려진 인천교구 갑곶순교성지 전담 조
명연 신부가 2017년 대림부터 필자로 활약하며 성경 속 주님의
말씀과현실속독자들의일상을이어주고있습니다.
▲
2014년 8월 한국교회를 방문한 프란치스
코 교황이 서울 광화문 광장 시복미사에서
한국의 성모자상을 향해 기도하고 있다. 프
란치스코 교황은 한국 교회에, 세속화와 물
질주의에맞서싸우라고거듭당부했다.
매주한번발행되는가톨릭평화신문은 1988년5월 15일참평화와참언론을지향하며탄생했습니다. 한주의교계소식은물론, 교회안팎의따뜻
하고감동적인이야기를전하고있습니다. 또, 다양한분야의전문가들이참여하는외부기고들은교회의시각으로세상을바라보는힘을길러줍니
다.이밖에도교리지식,교회상식등가톨릭신자로서알아야할정보를풍부하게담고있습니다.가톨릭평화신문의대표연재물을일부소개합니다.
가톨릭평화신문
▲
2016년10월열린사랑이피어나는곳에성금
전달식에서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영성실
장황현신부가손발기형수술을받은7살몽골
소녀앵크자칼양에게성금을전달하고있다.
▲
15세기에 활동한 이탈리아 영성가들.
왼쪽부터 로마나의 프란체스카, 로렌초
추스티니아니, 볼로냐의 가타리나, 제노
바의가타리나
가톨릭평화방송여행사여행상품소개
성모발현지
8
월
2
일
~
8
월
14
일
|
428
만원
반늬
-
파리
-
루르드
-
로욜라
-
부르고스
-
산
티아고데콤포스텔라
-
파티마
-
살라망카
-
아빌라
-
세고비아
-
톨레도
-
마드리드
베트남성지순례
8
월
27
일
~
8
월
31
일
|
추후공지
다낭
-
짜끼우
-
호이안
-
후에
-
라방
루르드성지순례
8
월
16
일
~
8
월
22
일
|
288
만원
툴루즈
-
루르드
독일수도원기행
7
월
23
일
~
8
월
2
일
|
455
만원
뤼데스하임
-
뮌스터슈바르작수도원
-
뷔르
츠부르크
-
상트오틸리엔수도원
-
베네딕트
보이에른수도원
-
안덱스수도원
-
벨텐부르
크수도원
-
게오르겐베르크
-
알퇴팅
-
뮌헨